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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환경부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활동 지원 사업 평가 전국1위
작성일 : 2008.03.27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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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20일 환경부가 추진하는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활동 지원 사업(이하 환경부 지원사업)에서 전국 1위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부 평가위원들이 ’08년 환경부 지원사업에 신청한 32개 지자체 사업을 두차례에 걸친 빈틈없는 평가를 한 결과 안산시가 1위를 차지한 것이다.
환경부 지원사업에 안산시가 제출한 사업은 ’06년 7월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안산시 고유의 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사업이었다.
에버그린 환경인증제는 사회구성원(가정, 학교, 서비스업, 기업체, 공공기관)에 대해 환경보전과 에너지절약을 위해 지켜야할 사항을 정하고, 활동 정도에 따라 적절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것으로써 안산시의 주력 핵심사업이다.
2007년에 관련 조례 제․개정, 에버그린 시스템 구축 등을 안산의제21과 함께 추진하였으며, 지난 1월에는 에버그린 시스템 시험운영을 마치고, 4월 1일부터는 세군데의 공동주택(호수공원아파트, 푸르지오3차 아파트, 성포주공10단지)과 한군데의 일반주택(초지동 원당마을) 및 여섯 개 초․중․고등학교에 대해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시범사업을 토대로 에버그린 시스템을 개선․보완하여 7월부터는 시전체로 확대한다.
또한, 에버그린 환경인증제의 인증기관으로써의 역할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홍보․연구를 담당할 재단법인 에버그린21의 출범식도 환경부 지원사업 선정과 때를 같이하여 20일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들은 그동안 환경문제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던 안산시 이미지를 환경인증 도시로 탈바꿈하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것이 시민들의 지배적인 반응이다.
올해 환경부 지원으로 『안산 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시행에 따른 성과지표 개발 및 활용방안』을 지난 3월 6일 『안산시 기후보호도시 만들기』 양해각서 체결한 (재)희망제작소와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
안산시는 환경부 지원사업을 토대로 에버그린 환경인증제를 더 한층 발전시켜, 에버그린 환경인증제를 도입하고자 하는 지자체에게 확대 보급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