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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안산시 친환경 선진 도시로 재도약!! - 재단법인 에버그린21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 열어 -
작성일 : 2008.03.27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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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친환경 선진도시로 재도약하기 위해 20일 오전 재단법인 에버그린21(이하 에버그린21)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설립하는 에버그린21은 안산시가 지난해부터 관련 조례를 제․개정하고, 정관(안)에 대해 의회 동의를 얻는 등 착실히 준비해 왔었다.
에버그린 21은 경제․사회․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며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 및 보전사업을 추진함을 목적으로 설립하며, 사회구성원 전체가 환경보전과 에너지절약에 참여할 수 있는 에버그린 환경인증제의 인증기관으로써의 업무와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교육․연구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안산시는 시가화녹지율 63%로 전국 최고,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 안산문화예술의 전당 및 성호 이익 선생 등으로 대표되는 문화․예술의 도시, 칠보산 및 시화호 자연생태, 그리고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 시범사업 전국 1위, 청렴도 향상, Wonder~full 25시 민원감동센터 운영 등의 많은 자랑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반월․시화산단 배후도시로 시화호 수질오염, 악취 등으로 인해 안산시의 긍정적 이미지가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에 안산시 관계자는 에버그린21의 설립은 지역 환경개선의 차원을 넘어서 안산시의 부정적 이미지를 말끔히 지울 수 있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밝힌다.
안산시는 에버그린21의 설립과 함께 에버그린 가정 환경인증제를 4월 1일부터 네 개지역에 시범실시하고, 7월에 본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지난 3월 6일에는 민간싱크탱크인 재단법인 희망제작소(박원순 상임이사)와 안산시 기후보호도시 만들기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지난 19일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지자체 기후변화 대응활동 지원 사업 공모전에서 안산 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사업이 전국 1위로 선정되어 에버그린21의 발기인 대회 및 이사회가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이번 에버그린21의 이사는 당연직으로 시장(이사장), 시의회 경제사회위원장, 주민생활지원국장이 되며, 선임직으로는 김재범(UNEP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공정옥(안산의제21 공동대표), 지의상(안양공과대 사회교육원장), 정진택(한국몰렉스(주) 회장)이 맡게 되었다.
또한, 당연직 직무감사로 안산시 지구환경과장이, 선임직 회계감사로 윤원수(윤원수세무회계사무소 대표)가 맡았다.
안산시는 앞으로 제반 행정적 절차를 거쳐 오는 6월에 에버그린21이 출범식을 할 계획이다.
모쪼록 에버그린21이 설립되어 안산시가 추구하는 친환경 선진도시로 재도약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