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안산시, 환경인증제도 적극 추진- 『제1회 수용자 중심 TF팀 회의 및 위원 위촉식』개최 -
작성일 : 2007.11.16 / 작성자 : 관리자
박주원 안산시장이 ’06. 6월 민선4기 시장으로 입후보 하면서 공약한 환경인증제는 워크샵 개최, 환경인증제 추진 계획 수립, 해외 선진 환경행정 벤치마킹을 실시하는 등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인증제는 각 분야별로 환경보전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각종 인센티브를 통해 실천을 독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으로, 일종의 사회환경운동을 활성화시키는 촉매역할을 한다. 안산시는 지난 23일, 깨끗하고 살기좋은 안산의제21(이하 안산의제 21) 사무실에서 안산시장, 안산의제21 사무국장, 수용자 중심 TF팀 위원들과 『제1회 수용자 중심 TF팀 회의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였다. 회의에 참석한 박주원 안산시장은 환경인증제의 성공적인 도입을 통한 지역 환경문제 해결과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문제 해결을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위원들에게 부탁하면서 TF팀에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날 위촉된 수용자 중심 TF팀 위원은 최석중(안산여자정보고등학교 교사), 정성조(본원초등학교 교사), 오진경(본오1동, 주부), 이명옥(사3동, 주부), 정연주(안산의제 21 간사), 유미화(안산녹색소비자연대 사무처장), 장옥주(안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씨며, TF팀 위원장에 최석중씨, 간사에는 장옥주씨, 김대희(안산시청 환경관리과)씨가 선임되었다. 앞으로 수용자 중심 TF팀은 가정·학교분야 환경인증제에 대해 수용자 입장에서 제도 검토 및 의견을 개진하며, 실천방안, 평가항목 검토 및 작성 등을 중점분야로 다룬다. 이날 회의는 안산시에서 구상하고 있는 환경인증제 추진 계획을 박강호 안산시 환경관리과장이 발표하고 위원들의 질문과 자유토론으로 진행되었다. 발표한 내용에서 안산시 환경인증제는 ’08년부터 ’10년까지 가정·학교, 서비스업, 기업체·공공기관에 연차별 실시하는 것을 목표로, 1단계(’07)는 준비단계, 2단계(’08)는 실행단계, 3단계(’09)는 실행/성장단계, 4단계(’10)는 실행/성장/확산단계로 추진할 것을 밝혔다. 또한, 내년 시행예정인 가정·학교분야 환경인증제에 대해 「피인증 주체의 참여 극대화」, 「IT 인프라의 적극 활용」, 「민·관·학·연이 함께 만들어가는 환경인증제」라는 3대 추진 전략과 도입준비를 위한 세부일정을 설명하였다. 안산시는 수용자 중심의 TF팀 이외에도 성공적인 환경인증제 도입을 위해 전문가 자문단, 환경인증제 관련 시청 내부 TF팀을 구성하여 폭넓은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 대상 설문조사, 각종 세미나, 워크샵, 간담회 등을 개최하여 환경인증제 추진에 다양한 계층과 시민들의 소리를 환경인증제에 반영하면서 발 빠르게 환경인증제 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제1회 추경에 준비기(’07) 필요예산을 요구하였으며, 행정자치부에서 추진하는 “2007년도 지방행정혁신 브랜드사업” 고객만족분야에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죽음의 바다 시화호를 살려낸 안산시의 저력을 바탕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환경인증제를 추진하여 살고 싶은 도시 안산이 될 날이 갈수록 가깝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