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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정론신문 10월 12일] 탄소 잡는 '원일중학교'
작성일 : 2009.10.16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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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잡는 '원일중학교'
안산정론신문 10월 12일

(재)에버그린21과 원일중학교는 6일 도서실에서
「탄소중립 숲 조성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1인 탄소 1톤 상쇄 운동」전교생 참여 160만원 모금
(재)어버그린21 "자발적 참여에 감사"
안산시와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이 주관하는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에 안산시 원일중학교(교장 정인선) 전교생이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재)에버그린21과 원일중학교는 지난 6일(화) 원일중학교 도서실에서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 상쇄금을 납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9월 초 원일중학교 교직원들이 이미 상쇄금을 납부한데 이어 학생들도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여 각 반별로 십시일반하여 모은 상쇄금을 직접 전달하게 된 것.
원일중학교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33개 반에서 십원짜리부터 천원짜리까지 부담없이 모은 금액은 총 160여만 원으로 연간 총 32톤CO₂의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금액으로 향후 나무식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다운 발상으로 지구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는데, 「나무야~ 쑥쑥 자라서 깨끗한 공기, 시원한 그늘 만들어줘~」,「우리와 함께 훌륭하게 자라자」,「이 나무는 우리반의 녹색 타임캡슐~ 천방지축 11반 사랑합니다」 등 각 반에서 선정된 메시지는 많은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원일중학교 정인선 교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안산과 나아가 지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에서 주관하는 뜻 깊은 운동에 학생들이 직접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인 것에 대해 매우 대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직접 상쇄금을 납부하는 전달식을 축하했다.
이에 재단 측은 『안산관내에 많은 기관과 기업, 학교들이 있지만 관내 최초로 이렇게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생들의 뜻을 담아 내년 탄소중립숲에 기념식재를 하고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잘 가꾸겠다』며 화답했다.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은 가정생활을 통해 연간 배출되는 1인당 2톤CO₂중 일부인 1톤CO₂만이라도 상쇄하기 위해 펼치는 범시민운동으로 올해 조성된 상쇄금은 내년 탄소중립숲 나무 식재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 참여문의 : (재)에버그린21 (031-500-4147)
출처 : 안산정론신문 (http://www.ansanweek.com/), 김석일기자
원본링크 :
http://wnn.co.kr/index/index.asp?nid=ansan&aid=news&eid=search&cate=&act=view&idx=228242&order=&view=10&page=1&stype=subject, ,&sword=원일중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