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안산환경재단이 지난 23일 경기테크노파크 3층 세미나실에서 ‘2025 탄소중립 전문가 양성교육’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업체 실무자들의 탄소중립 실무 역량을 강화해 기후변화 대응에 필요한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과정은 매주 화요일 총 10회차로 진행되며 비대면 동영상 강의와 집합 교육을 병행해 운영된다.주요 커리큘럼은 ▲ESG경영과 글로벌 규제 대응방안 ▲탄소회계 기술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 각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교육에는 안산시민과 기업체 실무자를 비롯해 중소기업 경영 컨설턴트 등 다양한 직종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기업 및 기관 차원에서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실무적 해법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홍희관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안산시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글로벌 규제 환경에 부응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며 “참여자들이 탄소중립 전문가로 성장해 지역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재단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기업 내 탄소중립 실무 현장에서 전문성을 발휘해, 지역사회와 산업계의 ESG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