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교육을 강화하고자 온라인 강좌 ‘지속가능한 도시, 우리가 만든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환경교육주간을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Zoom을 통해 진행되며, 기후변화와 친환경 정책, 시민 실천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강좌는 단순한 이론 강의가 아닌,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후 전문가, 환경 운동가, 지역사회 활동가 등이 참여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소개한다.강의 주제로는 ▶탄소중립과 미래 도시(9일)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10일) ▶미세먼지 저감 및 녹색공간 조성(11일) ▶신재생에너지의 현재와 미래(12일)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13일) 등이 포함된다.강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QR코드를 활용한 간편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자는 강의 시작 전 개별 안내를 받을 예정이다.홍희관 대표이사는 "기후위기 대응은 전문가만의 일이 아니라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만들어가는 변화"라며 "이번 강좌가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실질적인 행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말 했다. 안산=박성철 기자 psc@kihoilbo.co.kr출처 : 기호일보 - 아침을 여는 신문(http://www.kiho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