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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뿌리안산 10월 7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에 원일중 전교생 참여
작성일 : 2009.10.14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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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에 원일중 전교생 참여
풀뿌리안산 2009년 10월 07일
온실가스 상쇄운동 지속할 터
안산시와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에서 주관하는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에 안산시 원일중학교 전교생이 참여하고 있다.

(재)에버그린21과 원일중학교는 지난 10월 6일 10시 원일중학교 도서실에서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 상쇄금을 납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는데, 지난 9월 초 원일중학교 교직원들이 이미 상쇄금을 납부한데 이어 학생들도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여 각 반별로 십시일반하여 모은 상쇄금을 직접 전달하게 되었다.
원일중학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33개 반에서 십원짜리부터 천원짜리까지 아무런 부담없이 모은 금액은 총 160여 만원으로 연간 총 32톤CO의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식재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학생다운 발상으로 지구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되었는데,“나무야~ 쑥쑥 자라서 깨끗한 공기, 시원한 그늘 만들어줘~”,“우리와 함께 훌륭하게 자라자”,“이 나무는 우리반의 녹색 타임캡슐~ 천방지축 11반 사랑합니다” 등 각 반에서 선정된 메시지는 본 운동이 관내 학교와 기관으로 확대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시도라 보여진다.
원일중학교 정인선 교장은 전달식에서 “우리 안산과 나아가 지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에서 주관하는 뜻 깊은 운동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이고 이렇게 참여하게 되어 매우 대견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는 인사로 학생들이 직접 상쇄금을 납부하는 전달식을 축하했다.
이에, 재단에서는 “안산관내에 많은 기관과 기업, 학교들이 있지만, 관내 최초로 이렇게 학교에서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학생들의 뜻을 꼭 담아 내년 탄소중립숲에 기념식재를 하고 온실가스 상쇄를 위해 잘 가꾸겠다”며 화답했다.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은 가정생활을 통해 연간 배출되는 1인당 2톤CO₂중 일부인 1톤CO₂만이라도 상쇄하기 위해 펼치는 범시민운동으로 올해 조성된 상쇄금은 내년 탄소중립숲 나무 식재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출처 : 풀뿌리안산 (http://www.grassrooti.net/), 풀뿌리안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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