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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10월 7일] 안산 원일중학교,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 동참
작성일 : 2009.10.08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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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원일중학교,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 동참
에코저널 2009년 10월 07일
경기도 안산시 원일중학교(교장 정인선) 전교생이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원일중학교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총 33개 반에서 10원짜리부터 1천원까지 아무런 부담없이 모은 금액은 총 160여 만원으로 연간 총 32톤CO₂의 온실가스를 상쇄할 수 있는 나무를 심을 예정이다.
학생다운 발상으로 지구에게 전하는 메시지도 함께 전달됐다. '나무야? 쑥쑥 자라서 깨끗한 공기, 시원한 그늘 만들어 줘?', '우리와 함께 훌륭하게 자라자' 등의 메시지다.
원일중학교 정인선 교장은 "우리 안산은 물론 나아가 지구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에서 주관하는 뜻 깊은 운동에 학생들이 직접 나서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벌이고 이렇게 참여하게 돼 매우 대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재단과 함께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은 가정생활을 통해 연간 배출되는 1인당 2톤CO₂중 일부인 1톤CO₂만이라도 상쇄하기 위해 펼치는 범시민운동이다. 올해 조성된 상쇄금은 내년 탄소중립숲 나무 식재를 통해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게 된다.
출처 : 에코저널 (http://www.ecojournal.co.kr), 고진용 기자 (kgy@ecojournal.co.kr)
원본링크 :
http://www.ecojournal.co.kr/news_view.html?code=01000000&uid=47669&cpage=1&special=&lo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