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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정론신문 9월 29일] 온실가스를 줄이자!
작성일 : 2009.10.05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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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를 줄이자!
안산정론신문 2009년 9월 28일
에버그린21「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전개
전국 최초 지자체 출연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이사장 박주원)은 환경 1등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하여 범시민 운동인 『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산시는 시화?반월산업공단이 조성되어 있는 등 경기도 내 CO₂배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온실가스 배출감축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및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환경재단 에버그린21에서는 이러한 많은 탄소배출량을 조금이나마 상쇄하기 위하여 올해 4월 29일 안산시 화랑유원지에 도심 속 탄소중립숲을 국내 최초로 조성한 바 있다.
「탄소중립숲」이란 일상생활을 통해 필수불가결하게 배출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상쇄나무를 기증하거나 심는 프로그램으로 이미 많은 시민들과 단체가 참여 중이다.
이에 에버그린21에서는 탄소중립숲 확대와 기후보호 1등 도시 안산을 만들기 위한 또다른 방안으로 『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을 마련하고 환경의식이 강한 안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탄소중립숲 확대와 동시에, 전국적인 상쇄운동으로 전개되도록 추진하고 있다.
▶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이란?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일반가정(4인기준)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는 연간 약 8.4tonCO₂로 세계적으로 볼 때 비교적 많은 양이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목표는 배출되는 온실가스 모두를 상쇄하는 것이지만 1tCO₂당 상쇄(나무식재)비용이 약 50,000원(근거:에너지관리공단) 정도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1인당 2tCO₂에 대한 상쇄는 다소 부담이 되고 있다. 따라서 그 절반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운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은 멀티?? 활용과 전기 절전 등 가정과 기업에서 최대한 온실가스 감축을 생활화하더라도 필수불가결하게 배출될 수밖에 없는 온실가스에 대한 상쇄기준으로 아무런 대가를 바라지 않고 배출탄소량 만큼 사회적 책임을 지는 일본의 카본옵셋(Carbon Offset)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탄생하게 됐다.
추진 첫 해인 2009년에는 공무원, 각 유관기관, 기업 종사자 등 사회지도층의 우선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도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2011년 이후에는 70만 시민 대다수가 참여하는 범시민적인 상쇄운동이 될 수 있도록 전개할 방침이다.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본 운동으로 온실가스 배출 1위 도시 안산시는 경기도를 넘어 우리나라에서 가장 탄소상쇄량이 많은 도시로 이미지를 개선 할 수 있고, 앞으로 다가올 탄소배출권에 대한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어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는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
『안산시민 1인 탄소 1톤 상쇄운동』 참여는 재단 홈페이지(www.eg21.kr)에 접속하여 참여의향서를 우선 제출하고 상쇄금 납부 즉시 상쇄인증서를 수여받게 되며, 내년 4월 경 안산시 탄소중립숲에서 본 운동의 1차 식재행사를 통해 이루어지게 된다.
한편 (재)에버그린21은 지난 12일부터 열렸던 「2009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를 맞아 홍보부스를 운영해 최다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상쇄의향서도 300여 건 이상 접수를 받은 바 있다.
출처 : 안산정론신문 (http://www.ansanweek.com/), 김석일 기자
원본링크 :
http://wnn.co.kr/index/index.asp?nid=ansan&aid=news&eid=search&cate=&act=view&idx=226835&order=&view=10&page=1&stype=subject, ,&sword=온실가스를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