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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인터넷뉴스 6월 15일] 기후보호 1등 도시
작성일 : 2009.06.29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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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보호 1등 도시 안산 만들기의 선구자
http://www.asinews.co.kr/ArticleView.asp?intNum=6334&ASection=001001
대한민국 최초 지자체 출연 환경재단과 시민의 노력으로 성과 이뤄
지난 2008년 7월 설립된 지자체 최초 출연재단 에버그린 21은 안산시의 자랑이자 대한민국 저탄소 녹색성장 운동의 시발점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동안 안산시는 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도시로 시화호 수질오염, 악취 등 환경오염도가 상당히 높은 지역으로 인식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또한, 지난 수십 년간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한 전기?가스?수도?석탄?석유 등은 지구온난화와 같은 심각한 환경문제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어 최근 세계는 2005년 교토의정서 채택등과 같은 국제협약을 통해 탄소배출량을 규제하는 강력한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아직까지 한국은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가가 아니지만 2013년부터는 의무감축 국가로 선정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기에 최근에는 경제와 사회 환경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녹색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삼고 국가가 우선적으로 강력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대의 흐름을 읽는 안산시의 선견지명으로 대한민국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설립한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안산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추진과 에너지 절약을 통한 배출탄소 줄이기, 기 배출된 탄소를 상쇄시키기 위한 「탄소중립숲 조성」, 「환경생태계 분석」 기후수호자 「에버그리너 양성교육」등 다양한 기후보호 활동을 전개해 “환경수도 행복도시 안산 만들기”의 초석 다지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비록 설립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재단이지만 시민들의 기후보호 의지를 북돋는 다양한 캠페인 활동전개와 더불어 시민과 더불어 환경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그 성과는 과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출범과 동시에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안산에버그린 환경인증제 일환으로 진행되었던 탄소사냥대회를 통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안산시 거주 일반 가정 및 동아리 등 약 1만 3천여 회원이 무려 1,512Mwh의 전력량을 절약(약 2억 5천만원)하여 총 온실가스 641 Ton을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기 때문이다.
이는, 30년생 낙엽송 2만 9천그루(약 14.5억원 어치)를 심는 탄소중립효과를 거둔 것과 같다. 안산시 환경재단 에버그린21은 이러한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장기적인 에너지 절약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과 같은 성과를 계속 갱신해 나가 향후에는 대한민국 1등을 넘어 세계 최고의 기후보호 도시 완성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근 개편작업이 거의 완료된 재단 홈페이지는 기후보호 의지를 갖고 있는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데 앞으로도 다양한 환경정보와 안산시의 생태발자국 정보 등 양질의 기후보호 관련 정보를 보급하여 재단과 시민이 상생하는 다양한 기후보호 실천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2009년 재단 주요 사업『안산에버그린 환경인증제』가정, 학교, 서비스업, 공공기관, 기업체에서 환경보전과 에너지 절약을 약속하고 그 실행정도에 따라 차등적인 인증과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우리 지역은 물론, 지구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이다.
지구온난화는 지구 온난화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여러가지 가스 중에서도 이산화탄소는 55%로 영향도가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현재 온실가스증가율에 있어 세계최고이며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도 세계9위에 이르고 있다.
따라서 에버그린 환경인증제를 추진하여 진단결과에 따라 가정, 학교, 서비스업, 기업체가 기후변화에 미리 대처하여 경쟁력을 갖추도록 내부시스템, 시설 등을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