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환경재단 내 갈대습지 생태관에서 자연환경해설사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윤관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 문종화 환경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오늘 수료식은 2016.3.21~2016.6.13.까지 진행한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교육생 38명중 37명이 최종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신윤관 대표이사는 "자연환경해설사 수료생들이 재단과 안산시가 추구하는 계획도시로 어느 동네에 가든 10이내의 공원 즉 도시숲에서 우리 시민이 환경교육을 접 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함께 실천하는 좋은 파트너가 되기를 바라고 응원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수료한 자연환경해설사 교육생은 생태경관 보전지역, 습지보호지역 및 자연공원등에서 자연환경해설 및 홍보,교육, 생태 탐방 길잡이 역할을 수행 할 것입니다.